배틀그라운드 점검 오늘 진행…부정행위 측정 목적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배틀그라운드 점검이 오늘 오전부터 1시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어언논스 배틀그라운드’ 개발·발행사 블루홀 스튜디오는 14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공식계정을 통해 점검을 예고했다.

이번 점검은 15일 오전 11시 시작됐다. 블루홀 스튜디오는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들의 부정행위 측정에 필요한 백엔드 시스템에 대한 추가 변경 사항을 구현하기 위한 유지관리”라고 설명했다.

배틀그라운드 점검이 15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일정으로 시작됐다.
배틀그라운드 점검이 15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일정으로 시작됐다.
배틀그라운드 점검이 화제가 되는 것은 정부도 인정한 세계적인 인기작이기 때문이다.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 2017년 제3차 ‘이달의 우수게임’에도 선정됐다.

2017년 제3차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 부문 선정작품 배틀그라운드는 고립된 섬에서 100명의 이용자가 무기와 탈 것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최후의 1인으로 살아남기 위해 경쟁하는 내용을 담았다.

6개월 만에 판매량 1000만 장, 세계적인 게임유통 플랫폼인 스팀(STEAM)의 동시접속자 97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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