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배, 지난 18일 8세 연상男과 결혼…신혼여행은 다음에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미녀궁사' 기보배(29·광주광역시청)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기보배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장충동 한 호텔에서 37세 언론계 종사자 A씨와 결혼했다. 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작년 말부터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혼여행은 포기했다. 오는 26일 방글라데시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 때문이다. 기보배는 신혼여행을 연기하고 충북 진천선수촌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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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배는 지난 10월 멕시코에서 열린 2017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대표팀 국내 선발전에서 탈락했다. 2012 런던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단체전,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9월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최종 4위를 기록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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