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토미 존 수술을 받은 경력이 있다. 복귀 시즌이었던 2016년 27경기에서 158이닝을 던지며 데뷔 후 가장 많은 경기와 이닝을 소화, 재기를 알렸다. 지난 시즌은 33경기(선발 25경기)에서 8승 15패 평균자책점 4.69로 다소 부진했다.
그러나 원정경기에서는 77 1/3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3.49로 준수한 성적을 냈다. 시카고는 콜로라도만큼 고지대가 아니기 때문에,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컵스는 지난 시즌 이후 제이크 아리에타, 존 래키와 결별하면서 선발 로테이션에 빈자리가 생긴 상태다. 한 자리는 일단 메우는데 성공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