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현 동아시안컵 일본전 2경기 연속 동점 골

[매경닷컴 MK스포츠(日 지바) 강대호 기자] 여자축구대표팀 주장 조소현(29·인천현대제철)이 A매치 한일전 2번째 득점을 했다.

한국은 8일 지바시 소가 스포츠공원의 후쿠다 전자 아레나에서 일본과의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1차전 원정경기를 치르고 있다. 조소현은 0-1로 지고 있던 전반 14분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동아시안컵 일본전 동점골’은 직전 대회인 2015년에도 있었다. 당시 대회 2차전 후반 9분 득점 역시 0-1→1-1이라는 점에서 이번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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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 조소현은 A매치 103경기 17골이 됐다. 2017 동아시안컵 한국선수단 최다출전 2위이자 득점 3위에 해당한다.

한국은 12년 만에 동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 2017 동아시안컵 참가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개최국 일본이 8위로 가장 높다. 북한이 10위, 중국이 13위 그리고 15위 한국이 뒤를 잇는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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