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한 경남 FC가 김종부 감독과 재계약했다. 계약기간 및 조건은 상호 협의 아래 비공개로 했다.
2016년 경남의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올해 챌린지 우승으로 3년 만에 클래식 승격을 이끌었다. 말컹의 발굴 및 젊은 선수 육성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그는 챌린지 감독상도 수상했다.
김 감독은 “올해 챌린지에서 우승이라는 값진 열매를 수확한 만큼 내년 클래식에서도 저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하겠다. 팬의 성원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 FC의 K리그 클래식 승격을 이끈 말컹(왼쪽)과 김종부 감독(오른쪽). 사진=옥영화 기자
한편, 경남은 함안에서 클래식 승격 첫 시즌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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