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우즈벡과 결승전 임박, ‘박항서 매직’은 이어질까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박항서(59) 매직의 끝이 우승이 될 수 있을까.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27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과 대망의 AFC U-23 결승전에 나선다. 승승장구, 그리고 기적.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 23세 이하 대표팀은 말 그대로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 난적들을 모두 물리치고 끝내 최종무대에까지 서게 됐다.

현재 베트남은 가히 박항서 열풍이 불고 있다. 그의 리더십이 재조명되며 그 최종점이 어디일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 마치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한국에서 불었던 히딩크 열풍과 흡사한 장면으로 꼽히고 있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이날(27일) 오후 5시 중국 창저우에 위치한 올림픽센터에서 최후의 일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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