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에서도 비디오판독? 글렌 회장 “VAR 도입 시간문제”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도 비디오판독시스템(VAR)이 도입될까.

BBC를 비롯한 영국 언론들은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축구평의회 연차회의에서 VAR이 규정으로 도입되는 것이 정해졌다며 오는 6월 개최될 러시아 월드컵에서 시행될 예정이라 보도했다. 이어 이 자리에 참석한 마틴 글렌 잉글랜드축구협회(FA) 회장이 EPL에서도 VAR을 도입할 것을 시사했다고도 전했다.

글렌 회장은 “VAR도입은 EPL에서 결정할 문제”라면서 “(결정이) 곧 시간문제다”라고 밝혔음을 전했다. 다만 다음 시즌부터 즉각 시행될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알 수 없다고도 설명했다. 글렌 회장은 다른 리그 등에서 도입된 VAR의 장단점 등을 살펴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EPL에서는 FA컵과 컵대회에서만 VAR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글렌(사진) FA회장이 EPL에서의 VAR도입여부에 대해 밝혔다. 사진=AFPBBNews=News1
글렌(사진) FA회장이 EPL에서의 VAR도입여부에 대해 밝혔다. 사진=AFPBBNews=News1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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