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 쾅` 김민성, LG전서 연타석 홈런 작렬…개인 2호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한이정 기자] 김민성(30·넥센)이 연타석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민성은 2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7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첫 번째 홈런은 1회말에 나왔다. 3-0 2사 1루에서 타석에 선 김민성은 LG 임지섭의 134km짜리 속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0m.

김민성이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고척)=천정환 기자
김민성이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고척)=천정환 기자
김민성은 또 한 번 시즌 세 번째 아치를 그려냈다. 5-2인 3회말 신정락의 140km 속구를 공략해 시즌 3호 홈런을 때려냈다. 비거리 125m. 이날 김민성의 연타석 홈런은 시즌 3호, KBO리그 통산 953호, 개인 2호다. 김민성은 지난 2017년 7월 5일 고척 한화 이글스전에서 연타석 홈런을 쳤다. 그는 다음날인 6일 경기까지 3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김민성의 홈런으로 넥센은 3회말 8-2로 앞서고 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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