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런던은 4일 “2000년생 '밀레니엄 베이비' 동갑내기 골퍼 2명과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전영인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메트라투어서 활동 중이고, 정태양은 올해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역대 최연소로 데뷔한다.
전영인은 아버지이자 유명 골프 교습가인 전욱휴 프로 밑에서 5살때부터 골프를 시작, 국내에서 활동 이후 전세계를 누비며 골프대회경험을 쌓아 왔다.
전영인. 사진=예스런던 제공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4년 연속 미국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활동했으며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부터 LPGA의 나이규정을 뚫고 LPGA 2부투어인 시메트라투어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다. LPGA의 나이규정을 뛰어넘은 선수는 렉시 톰슨, 리디아 고 이후 전영인이 3번째다.
정태양은 화려한 기록의 대형 신인이다. 주니어시절 총 30승 이상의 우승경력과 국가대표 상비군 활동을 마치고 프로로 전향한 직후 1달 만에 '2017 KPGA 하반기 정회원선발전'에서 수석으로 정회원자격을 취득했으며 이어서 출전한 'KPGA 코리안투어 QT'에서 17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연소로 코리안투어에 데뷔하게 되었다.
정태양. 사진=예스런던 제공
예스런던이 유통하는 골프용품 브랜드는 약 30여개. 이 중 선수들에게 제공될 수 있는 골프웨어 브랜드는 아디다스, 풋조이, 후지쿠라 등 총 11개다. yiju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