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 회복’ 김재환, 6일 NC전 4전 DH 선발 출전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지난 4일 허리 통증으로 잠실 LG전에 결장한 김재환(30·두산)이 6일 잠실 NC전에 선발 출전한다.

김재환은 6일 잠실 NC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그는 지난 3일 잠실 LG전 도중 허리 통증을 느껴 이튿날 경기에 휴식을 취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6일 “허리 상태가 많이 좋아져 타격에 문제가 없다”라며 김재환의 정상 출전을 알렸다.
두산 베어스의 김재환. 사진=천정환 기자
두산 베어스의 김재환. 사진=천정환 기자
수비 부담은 덜었다. 좌익수 수비는 정진호가 맡는다. 4일 4번타자로 뛰었던 양의지는 5번 타순으로 이동했다.

두산의 4번타자 김재환은 5일 현재 6경기에 출전해 타율 0.194 2홈런 8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투수 이현승은 회복해 7일 등록될 예정이다. 이현승은 지난 5일 불펜 피칭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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