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이스하키, 월드챔피언십 첫 골 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한국 아이스하키가 월드챔피언십에서 역사적인 첫 골을 기록했다.

한국은 6일 오전(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에서 열린 2018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월드챔피언십 B그룹 핀란드와 1차전서 1-8(0-2 1-3 0-3)로 졌다.

세계랭킹 16위의 한국은 월드챔피업십 첫 참가는 사상 최초다. 지난 4월 디비전1 A그룹 2위를 차지하며 월드챔피언십 티켓 2장 중 하나를 획득했다.
한국 아이스하키는 역사적인 월드챔피언십 첫 경기서 첫 골을 넣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한국 아이스하키는 역사적인 월드챔피언십 첫 경기서 첫 골을 넣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한국은 세계랭킹 4위 핀란드와 전력 차이를 실감했다. 특히, 조직력이 흔들리며 피리어드마다 대량 실점을 했다. 핀란드와 역대 전적은 3패.

그렇지만 한국은 월드챔피언십 첫 골의 역사를 썼다. 캐나다 출신 마이클 스위프트가 0-4의 2피리어드 13분 골리와 1대1 찬스서 골리 다리 사이로 골을 넣었다.

한편, 한국은 오는 6일 오후 7시15분 캐나다와 2차전을 갖는다. SBS스포츠는 한국의 월드챔피언십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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