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왼 종아리에 공을 맞은 넥센 히어로즈의 외야수 이정후(20)가 14일 정밀검사를 한다.
이정후는 13일 서울 잠심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1회초 첫 타석 조쉬 린드블럼의 공에 맞았다.
고통을 호소한 이정후는 1루까지 걸어 나갔다. 그러나 곧바로 대주자 홍성갑과 교체됐다.
넥센 이정후가 13일 잠실 두산전에서 1회초 사구 후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잠실)=김재현 기자
이정후는 경기를 끝까지 지켜보지 못했다. 아이싱 치료 후 병원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일요일이라 검사도 쉽지 않았다. 먼저 찾은 아산병원에서는 엑스레이 검사만 가능하다는 이야기에 올림픽병원으로 방향을 틀었다.
대기자가 많아 올림픽병원에서 MRI 검사도 늦어졌다. 전문의가 없어 MRI 검사 소견도 듣기 어렵다.
넥센 관계자는 “오늘 검사 결과가 어떻든 내일(14일) 고대구로병원에서 재검사를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축구 월드컵 결승전 트로피 세리머니
▶ 방탄소년단, 축구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백스테이지 란제리 패션
▶ 홍진영, 자신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에 시선 집중
▶ 메이저리그 투수 고우석이 커피 심부름한 사연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