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5주 연속 세계랭킹 1위 지켰다…최혜진은 7위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윤규 기자] 박인비(30)가 5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루키 최혜진(19)은 한 계단 오른 7위에 올랐다.

박인비는 22일(한국시간) 공개된 롤렉스 세계랭킹에서 평점 7.87, 랭킹포인트 275.28로 1위를 유지했다. 4월 24일 1위에 오른 이후 5주 연속 1위 수성이다.

15일 순위에서 평점 7.35를 기록한 박인비는 20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으로 랭킹포인트 20.50을 추가하면서 평점이 0.52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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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2위 펑산산(29·중국)은 평점이 더 떨어졌다. 지난주 7.12를 기록한 펑산산은 평점이 6.99로 떨어지며 3위권 그룹의 추월을 우려하게 됐다. 루키 최혜진은 지난 순위보다 한 계단 높은 7위에 올랐다. 박인비와 함께 참가한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16강에 오르며 랭킹포인트 2.4를 추가하고 김인경과 자리를 맞바꿨다.

한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리야 주타누간(23·태국)은 류소연을 6위로 끌어내리고 5위에 올랐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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