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오클랜드) 김재호 특파원]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감독은 부상자 상황을 전했다.
커 감독은 4일 오전 9시(한국시간) 오라클아레나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와의 파이널 2차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안드레 이궈달라(다리 타박상)와 클레이 톰슨(발목 염좌)의 부상 상태를 전했다.
그는 "안드레는 뛰지 않을 것이다. 클레이는 워밍업 이후 상태를 보겠다. 클레이는 아침에 트레이너들이 점검했을 때는 괜찮았다. 오늘 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톰슨은 발목 부상을 안고 있다. 사진=ⓒAFPBBNews = News1
톰슨에 대해서는 자세한 상태를 공개하지 않았다. "워밍업을 할 것이다. 그리고 트레이너들이 괜찮다고 하면, 우리는 그를 출전시킬 것"이라고만 말했다.
톰슨은 지금까지 플레이오프에서만 99경기를 치렀다. 단 한 번도 부상으로 결장한 경험이 없다. 커 감독은 "오늘 아침 스태프들이 이 시나리오에 대비해 모임을 가졌다. 그가 뛰지 못할 경우를 대비한 계획을 세웠다"며 톰슨의 결장에 대비한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그는 "선수가 나오지 못할 때, 다음 옵션을 고려해야 하고 다른 선수가 그 자리를 대신할 준비가 돼있어야 한다"며 언제나 주전들의 부상에는 대비를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greatm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