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시즌 12호포 ‘쾅’…두산 역대 4번째 팀 3300홈런 달성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한이정 기자] 두산 베어스 양의지(31)가 시즌 12호 홈런을 신고했다.

양의지는 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5번 포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을 신고했다.

5-12로 크게 뒤진 8회초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 선 양의지는 넥센 투수 양현의 132km 투심패스트볼을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5m.

시즌 12호 홈런. 양의지의 홈런으로 두산은 KBO리그 역대 4번째로 팀 통산 3300홈런을 달성하게 됐다.

두산은 8회말 현재 6-12로 크게 뒤지고 있다.

양의지가 5일 고척 넥센전에서 시즌 12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고척)=김영구 기자
양의지가 5일 고척 넥센전에서 시즌 12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고척)=김영구 기자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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