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황석조 기자] 앤디 번즈(롯데)가 또 날렸다. 6경기 연속 대포도 모자라 또 연타석 홈런을 쏘아올렸다.
번즈는 2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경기 4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서 상대투수 박세진의 134km 속구를 때려내 좌측 담장을 넘기는데 성공했다. 시즌 15호.
지난해 15개 홈런에 벌써 타이를 이뤘으며 뿐만 아니라 앞서 2회 투런포 포함 올 시즌 세 번째 연타석 아치를 그려냈다. 번즈의 개인통산 세 번째 연타석 홈런이다. 여기에 최근 6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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