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마스코트 이름 공개 ‘미라이토와’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2020 도쿄하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공식 마스코트 이름이 공개됐다.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패럴림픽조직위원회는 22일 ‘2020 도쿄 마스코트 데뷔 이벤트’를 열어 대회를 상징하는 마스코트의 이름을 확정 발표했다. 올림픽 마스코트는 미라이토와(Miraitowa), 패럴림픽 마스코트는 소메이티(Someity)다.
도쿄하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공식 마스코트 이름이 22일 공개됐다. 사진(日 도쿄)=ⓒAFPBBNews = News1
도쿄하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공식 마스코트 이름이 22일 공개됐다. 사진(日 도쿄)=ⓒAFPBBNews = News1
미라이토와는 ‘미래’와 ‘영원히’를 합친 이름이다. 멋진 미래를 영원히라는 뜻을 담아 도쿄올림픽을 통해 전 세계의 마음에 희망찬 미래가 영원히 빛난다는 의미다.

소메이티는 벚꽃의 왕벚나무와 매우 강력하다는 뜻의 So Mighty에서 착안했다. 일본을 상징하는 벚꽃을 알리면서 장애인 운동선수의 훌륭함을 뜻한다.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 마스코트는 초등학생의 투표로 지난 2월 결정됐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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