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김재현 기자] 29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진 가운데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후배의 선풍기를 빼앗아 더위를 식히는 장난기로 동료들을 웃겼다.
박기량은 7회 말이 진행될 무렵 응원석에 앉아 선풍기로 땀을 식히며 휴식을 취하던 중 옆에 앉은 후배의 선풍기가 더 시원해 보이자 무력(?)으로 빼앗고는 더없이 시원한 표정을 지으며 선풍기 바람을 맞았다.
그 선풍기가 더 시원해 보이는데...
이리 줘!!!
역시 남의 선풍기가 더 시원해.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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