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안게임] 男펜싱 에페, 銅확보…‘4연패’ 할수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안준철 기자]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도전이 순항 중이다. 일단 동메달을 확보했다.

정진선(34·화성시청) 박경두(34·해남군청) 권영준(31·익산시청) 박상영(23·울산광역시청)로 구소성된 한국 남자 펜싱 에페 대표팀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컨벤션센터(JCC) 센드라와시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 8강에서 이란을 45-26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동메달을 확보하며 대회 4연패를 향해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한국은 정진선을 시작으로 권영준-박상영-권영준-정진선-박상영-권영준-박상영-정진선이 이란 선수와 대결을 펼쳤다.

지난 19일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 나란히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건 박상영과 정진선. 이들이 주축이 된 남자 에페 대표팀이 단체전에서 준결승에 진출해. 동메달을 확보했다. 사진(인도네시아 자카르타)=천정환 기자
지난 19일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 나란히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건 박상영과 정진선. 이들이 주축이 된 남자 에페 대표팀이 단체전에서 준결승에 진출해. 동메달을 확보했다. 사진(인도네시아 자카르타)=천정환 기자
정진선이 5-3 기선을 제압한 뒤 권영준이 5-1로 격차를 벌렸다. 박상영(5-4), 권영준(5-2), 정진선(5-2)의 승리로 25-12까지 달아난 한국은 박상영이 5-6 근소한 패배를 당한 뒤 권영준이 1-1 무승부에 그쳤지만 박상영, 정진선이 승리를 이어가며 최종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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