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에서 ‘가라테 국대’ 에이다 웡 “선수단 파이팅”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에이다 웡(17)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화제다.

에이다 웡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국가대표 선수단 파이팅”이라고 글을 올리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이다 웡은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동료 가라테 선수들과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이다웡이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한 출국 직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이다웡 인스타그램
에이다웡이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한 출국 직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이다웡 인스타그램
에이다 웡은 지난 2014년 오디션 프로그램 ‘K-POP(케이팝)스타4’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영화 ‘트와일라잇’ OST를 부르며 화제를 모았지만 TOP10 문턱에서 탈락했다. 이후 가라테 선수로서 태극마크를 달았다. 에이다 웡은 2018 동아시아선수권대회 가라테 가타에서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그는 이번 대회 가라테 여자 가타에 출전해 메달을 노린다. 경기는 25일 11시(한국시간) 열릴 예정이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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