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안게임] 볼링 박종우-이연지, 남녀 마스터스 은메달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볼링 박종우(27·성남시청)와 이연지(30·서울시설공단)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종우는 2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볼링 남자 마스터스 결승전에서 무함마드 이스마일(말레이시아)에 511-534(266-245 235-289)로 패했다.

동메달 결정전에 나선 구성회(29·부산광역시청)는 박종우에 245-254로 패하며 동메달을 확정지었다.

이연지(사진)와 박종우가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마스터스에서 은메달을 기록했다. 사진=AFPBBNEWS=News1
이연지(사진)와 박종우가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마스터스에서 은메달을 기록했다. 사진=AFPBBNEWS=News1
여자 볼링 대표팀 역시 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연지는 동메달결정전에서 이나영(32·용인시청)을 만나 230-211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에 이나영은 동메달을 확정지었다. 결승전에 오른 이연지는 결승전에서 이시모토 미라이(일본)을 만나 473-481로 패하며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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