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이 상대하게 될 9명의 애리조나 타자들이 공개됐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1일 오전 11시 10분(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의 원정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애리조나는 스티븐 수자(우익수) A.J. 폴락(중견수) 폴 골드슈미트(1루수) 데이빗 페랄타(좌익수) 에두아르도 에스코바(3루수) 닉 아메드(유격수) 케텔 마르테(2루수) 제프 매티스(포수) 잭 그레인키(투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페랄타는 경계대상 1호다. 사진=ⓒAFPBBNews = News1
전날 경기와 비교해 1번부터 7번까지 타순은 그대로다. 포수가 존 라이언 머피에서 매티스, 투수가 로비 레이에서 그레인키로 바뀐 것을 제외하면 변동이 없다.
페랄타를 제외한 8명의 타자가 우타자다. 페랄타는 유일한 좌타자지만, 동시에 제일 경계해야 할 타자다. 7월 이후 45경기에서 타율 0.339 출루율 0.381 장타율 0.592 11홈런 30타점으로 맹활약중이다. 전날 경기에서도 스리런 홈런을 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