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KIA 타이거즈 최형우(35)가 6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최형우는 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3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을 기록했다.
4-1인 5회말 2사 2,3루에서 타석에 선 최형우는 양창섭의 131km 슬라이더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30m의 대형 홈런이다.
최형우가 6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시즌 20호. 이 홈런으로 최형우는 6년 연속 20홈런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최형우는 2013년부터 6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기록했다. 이승엽에 이어 KBO리그 역대 2번째다.
KIA는 7회말 11-1로 앞서고 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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