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우승을 놓고 다투고 있는 두 팀의 중요한 대결, 양 팀 라인업이 공개됐다.
콜로라도 로키스와 LA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리즈 첫 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류현진이 상대할 원정팀 콜로라도는 찰리 블랙몬(중견수) DJ 르메이유(2루수) 놀란 아레나도(3루수) 트레버 스토리(유격수) 맷 할리데이(좌익수) 이안 데스몬드(1루수) 카를로스 곤잘레스(우익수) 드루 부테라(포수) 존 그레이(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한다.
아레나도는 류현진을 상대로 강하다. 사진=ⓒAFPBBNews = News1
좌타자가 두 명 포함됐다. 블랙몬은 류현진을 상대로 21타수 7안타 1홈런, 카를로스 곤잘레스는 13타수 5안타 1홈런을 기록중이다. 두 명 모두 강하다.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는 놀란 아레나도. 4시즌 연속 30홈런 100타점을 돌파한 그는 류현진만 만나면 펄펄 난다. 16타수 10안타 3홈런 7타점 1볼넷 2탈삼진을 기록중이다. 이날 3번 타자로 출전, 1회부터 류현진을 압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