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프란시스코) 김재호 특파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하는 류현진, 첫 타자부터 까다로운 상대를 만난다.
샌프란시스코는 29일(한국시간) AT&T파크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의 홈 3연전 첫 경기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이들은 류현진에 맞서 헌터 펜스(우익수) 조 패닉(2루수) 에반 롱고리아(3루수) 닉 헌들리(포수) 브랜든 크로포드(유격수) 아라미스 가르시아(1루수) 오스틴 슬레이터(좌익수) 고키스 에르난데스(중견수) 매디슨 범가너(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오늘 상대 선발이 누구라고? 사진=ⓒAFPBBNews = News1
좌타자 두 명, 우타자 일곱 명이 배치된 라인업이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역시 헌터 펜스로, 류현진을 상대로 통산 31타수 13안타 7타점 2볼넷 5삼진의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4월 류현진을 상대로 홈런을 뺏었던 두 타자, 에반 롱고리아와 브랜든 크로포드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9명의 상대 타자 중 유일하게 아라미스 가르시아만 상대 전적이 없다. 올해 빅리그에 데뷔한 가르시아는 16경기에서 53타수 16안타 4홈런 9타점 1볼넷 26삼진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