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단일 시즌 홈 관중 70만명 달성 기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11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한화는 9월 25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구단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66만4722명)을 넘어섰다.
1일 현재 69만8555명이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찾아 구단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한화 이글스의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사진=김재현 기자
홈 3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한화는 오는 3일 롯데 자이언츠전에 70만 관중 기록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 된다.
이에 70만 번째 입장 관중에게 2019시즌 시즌권 2매를 특별 선물로 증정한다.
김신연 대표이사는 “창단 이래 최다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주셨다. 팬 여러분에게 너무 감사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70만 번째로 경기장을 찾아주신 팬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즌권 전달식은 4일 롯데전에 앞서 오후 6시 그라운드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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