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는 3일 오전 4시(한국시간)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2차전 맨유-발렌시아가 열린다. 프로토 승부식 77회차 및 기록식 41회차와 축구토토 승무패 29회차 대상 경기.
스포츠방송 ESPN이 자체 알고리즘 ‘사커 파워 인덱스’로 계산한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리그 2차전 승리 가능성은 맨유 49%-무승부 26%-발렌시아 25%다.
맨유-발렌시아는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리그 H조 2차전으로 치러진다.
2001년 이후 상대전적도 맨유가 발렌시아에 1승 3무로 해당 기간 무패다. 4차례 대결은 모두 챔피언스리그였다.
맨유는 2017-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준우승, 발렌시아는 지난 시즌 스페인 라리가 4위 자격으로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직행했다.
2015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팬투표 선정 EPL MVP 알렉시스 산체스(30·칠레)가 맨유 발렌시아전 선발에서 제외되어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조제 모리뉴(55·포르투갈) 맨유 감독은 이번 시즌 전력 구상에서 알렉시스 산체스를 배제한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6-17 UEFA 유로파리그 우수 18인 멤버 안데르 에레라(29·스페인)와 EPL 베스트11에 2008·2009년 잇달아 선정됐던 애슐리 영(33·잉글랜드),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월드컵 올스타 마르코스 로호(28·아르헨티나) 등은 신체적인 문제로 맨유 발렌시아전 명단에서 빠졌다. dogma0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