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16강 끝나면 손흥민 최다 상대 팀 바뀐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챔스 16강 손흥민(26·토트넘)이 2경기 모두 출전하면 개인 통산 가장 많이 상대한 클럽이 바뀌게 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은 17일 챔스 16강 대진 추첨 결과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와 맞붙는다.

토트넘-도르트문트는 2019년 2월 14일과 3월 6일 챔스 16강 1·2차전을 치른다. 첫 경기는 토트넘, 두 번째 매치는 도르트문트 홈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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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프로데뷔 후 상대 전적 최다 팀은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다. 함부르크 및 레버쿠젠 시절을 통틀어 11경기·901분 2득점을 기록했다. 챔스 16강 상대 도르트문트가 손흥민이 2번째로 많이 경기한 클럽이다. 10경기·792분 8득점으로 해당 팀 천적으로 군림하는 것은 이미 한국에도 유명하다.

개인 기록뿐 아니라 소속팀 성적도 프라이부르크와 맞붙는 것보다 도르트문트와 대결할 때가 더 좋다.
챔스 16강 손흥민 상대 도르트문트는 개인 통산 2번째로 많이 대결한 팀이다.
챔스 16강 손흥민 상대 도르트문트는 개인 통산 2번째로 많이 대결한 팀이다.
손흥민은 프라이부르크를 맞아 4승 2무 5패, 이번 챔스 16강 상대 도르트문트와는 6승 1무 3패를 기록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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