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풀리시치 영입…2019-20시즌부터 합류 [공식 발표]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미국의 신성 크리스티안 풀리시치(21·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영입했다. 단, 2018-19시즌까지는 도르트문트에서 뛴다.

첼시는 2일 오후(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풀리시치 영입을 발표했다. 이적료는 6400만유로(약 821억원).

풀리시치는 곧바로 첼시 유니톰을 입지 않는다. 첼시로 완전 이적 후 도르트문트로로 임대 이적했다. 2019-20시즌부터 첼시 소속 선수로 활동한다.
크리스티안 풀리시치(22번)는 2019-20시즌부터 첼시 소속 선수로 활동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크리스티안 풀리시치(22번)는 2019-20시즌부터 첼시 소속 선수로 활동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도르트문트 유스 출신 풀리시치는 어려서부터 리버풀, 아스널 등 유럽 빅클럽의 관심을 모았다.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2016년 A매치에 데뷔했다. A매치 기록은 23경기 9골.

풀리시치의 첼시행은 그의 의지가 강했기 때문이다. 2020년 6월로 도르트문트와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풀리시치는 재계약보다 이적을 희망했다.

풀리시치가 EPL 무대에서 뛰는 걸 꿈꿨다는 게 도르트문트의 이적 배경 설명이다. 도르트문트 단장은 “재계약이 어려운 데다 계약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첼시의 제의를 수용했다”라고 말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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