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훈련 강도 UP…17일(한국시간) 재검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재호 기자] 사타구니 부상을 당한 LA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서서히 회복중이다.

레이커스 구단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제임스의 재활 상황을 업데이트했다.

이에 따르면, 제임스는 이날 구단 의료진으로부터 코트 위에서 훈련 시 기능적인 움직임을 늘려도 좋다는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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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는 오는 17일 다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최소 그때까지는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14일 열리는 친정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와의 홈경기도 결장한다. 레이커스는 18일부터 오클라호마시티, 휴스턴으로 원정 2연전을 떠날 예정이다. 제임스는 지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크리스마스 경기 도중 사타구니에 부상을 입었다. 이후 지금까지 8경기를 결장했다. 팀은 이 8경기에서 3승 5패를 기록중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레이커스와 4년 계약한 제임스는 34경기에서 평균 27.3득점 8.3리바운드 7.1어시스트를 기록중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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