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코리아는 높은 세계의 벽 앞에서 좌절했다. 24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이자 개최국 독일, 세계랭킹 4위부터 6위까지인 러시아, 프랑스, 세르비아 등과 한 조가 돼 일명 죽음의 조에 포함됐고, 계속 패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예선 마지막 경기라 그 동안 출전하지 않았던 선수들이 경기에 많이 나섰다. 하지만 실수가 이어지며 브라질에 주도권을 내주며 경기 내내 어려움을 겪었다.
코리아는 19일 B조 최하위인 일본과 순위 결정전을 치른다. 여디서 이기면 사우디아라비아-앙골라의 승자와 21위 자리를 다툰다. 패하면 사우디아라비아-앙골라의 패자와 최하위 결정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