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한국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에 진출해도 미드필더 정우영(알 사드)은 뛸 수 없다.
정우영은 25일 열린 카타르와의 2019 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후반 6분 파울을 범했다. 위험 지역에서 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카타르 선수를 잡아챘다.
주심은 옐로카드를 꺼냈다. 정우영의 이번 대회 두 번째 경고다. 조별리그 필리핀전에서 첫 번째 옐로카드를 받았다.
옐로카드 두 장이면 다음 경기를 뛸 수 없다. 옐로카드 한 장만 있을 경우, 4강 진출 시 소멸된다. 따라서 정우영은 한국이 준결승에 올라도 징게로 결장한다.
벤투호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수비수 이용(전북 현대)이 필리핀전과 키르기스스탄전에 경고 하나씩을 받아 중국전에 결장했다.
rok1954@m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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