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흥국생명이 3연승과 함께 의미 있는 기록도 함께 세웠다.
흥국생명은 27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경기서 세트스코어 3-0(25-20 25-20 25-21)으로 여유 있게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흥국생명은 승점 46점이 돼 2위 GS칼텍스와 격차를 벌렸다.
흥국생명은 1세트 초반부터 이재영의 블로킹이 성공하며 분위기를 잡았고 이어 2세트와 3세트에서도 톰시아 등의 공격이 효과적으로 이어지며 주도권을 잡았다. 흥국생명은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흥국생명이 27일 인천에서 열린 V리그 현대건설전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하며 3연승 및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이재영이 23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흥국생명은 이재영이 23점, 톰시아가 16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김해란은 역대통산 1호 디그성공 9000개도 달성했다.
한편 이날 흥국생명 경기는 총 3005명의 관중이 찾았는데 이는 2018-2019시즌 흥국생명 최다관중(종전 2719명)이다.
천안에서 열린 남자부에서도 3-0 승부가 나왔다. 우리카드는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0(25-21 25-22 25-10)으로 대파했다. 우리카드는 나경복이 블로킹 5개 포함 17득점으로 핵심역할을 했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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