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어슬레틱’ 칼럼니스트 켄 로젠탈은 14일(한국시간) 그로스맨을 1년 계약에 영입한다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이번 계약이 200만 달러에 인센티브가 포함된 규모라고 소개했다.
그로스맨이 오클랜드와 계약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스위치 히터인 그로스맨은 2013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애스트로스와 미네소타 트윈스 두 팀에서 6시즌동안 537경기에 뛰면서 타율 0.256 출루율 0.355 장타율 0.378의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은 데뷔 후 가장 활약이 좋았다. 129경기에서 타율 0.273 출루율 0.367 장타율 0.384 5홈런 48타점을 기록했다.
오클랜드는 이번 시즌 스티븐 피스코티, 라몬 라우레아노, 닉 마티니, 채드 핀더 등을 외야 자원으로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마크 칸하도 외야 수비가 가능하다.
이미 외야 자원이 넘치는 상황에서 외야수를 추가로 영입했다. 이와 관련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이번 영입은 어슬레틱스의 외야수 중 한 명이 필요할 경우 트레이드가 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