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파리생제르맹(PSG)에 징계를 내릴 예정이다.
맨유와 PSG는 12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가졌다. PSG가 킴펨베와 음바페의 연속 골로 2-0 승리를 거두며 솔샤르호에 첫 패배를 안겼다.
과한 열기로 그라운드 안팎에서 시끄러웠다. 맨유 팬은 2도움을 올리며 친정팀에 비수를 꽂은 디 마리아에게 야유를 퍼붓고 물병까지 투척했다.
PSG 팬도 얌전하게 응원하지 않았다. 홍염을 터뜨리고 기물을 파손하는 등 손해 배상 및 군중 소요 혐의로 기소됐다.
UEFA는 오는 28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두 클럽에 대한 징계를 부과할 계획이다.
한편, 맨유와 PSG는 3월 6일 프랑스 파리에서 16강 2차전을 갖는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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