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이니에스타·포돌스키 나선 고베, 세레소 오사카에 0-1 패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일본 프로축구 빗셀 고베가 비야, 이니에스타, 포돌스키 호화 멤버를 앞세우고 세레소 오사카 원정에서 패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의 골기퍼 김승규(빗셀 고베)와 김진현(세레소 오사카)는 나란히 풀타임 활약을 펼치며 수문장 대결을 가졌다.

고베는 22일 오후 7시 30분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열린 2019시즌 일본 J1리그 개막전에서 세레소 오사카에 0-1로 패배했다. 고베는 초호화 멤버안 비야, 이니에스타, 포돌스키를 모두 내세웠지만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비야, 이니에스타, 포돌스키 외에도 미타, 야마구치, 미하라, 와타나베, 오사키, 니시, 김승규등 고베의 선발 라인업의 무게감이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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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진현이 골문을 지키는 세레소 오사카가 웃었다. 경기는 팽팽했다. 세레소는 이니에스타, 비야, 포돌스키를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가며 찬스를 만들었고, 몇 차례 찬스를 살리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 반면 세레소 오사카는 후반 32분 키모토의 패스를 받은 야마시타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앞서나갔고,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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