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 = 옥영화 기자]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연습 경기가 2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볼 파크에서 열렸다.
이날 삼성 라이온즈 새 외국인 투수 저스틴 헤일 리가 첫 실전 등판을 했다. 5회부터 3이닝을 던진 헤일리는 2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완벽피칭을 펼쳤다.
지난주 연습경기가 비로 계속 취소되며 실전감각 익히기가 곤란했던 헤일리지만 전혀 컨디션 이상 없이 무난한 피칭을 펼쳤다. 헤일리는 최고구속 149km, 평균 146~147km를 던졌다.
삼성 헤일리, 첫 실전등판 3이닝 무실점 호투. 사진(日 오키나와)=옥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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