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는 20일 오전 2시 5분(한국시간) 레콤파크에서 열리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그레이프푸르트리그 홈경기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 예고됐다.
피츠버그는 이날 좌완 매튜 보이드를 상대로 애덤 프레이지어(2루수) 스탈링 마르테(중견수) 코리 디커슨(좌익수) 조시 벨(1루수) 프란시스코 서벨리(포수) 강정호(3루수) 멜키 카브레라(지명타자) 로니 치즌홀(우익수) 에릭 곤잘레스(유격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강정호는 주전 3루수로 시즌 개막을 맞이한다. 사진= MK스포츠 DB
최지만은 같은 시각 조지 M. 스타인브레너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 3번 1루수로 나선다.
탬파베이는 이날 조이 웬들(유격수) 마이클 페레즈(포수) 최지만(1루수) 다니엘 로버트슨(3루수) 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우익수) 킨 웡(2루수) 제이크 스몰린스키(좌익수) 에밀리오 보니파시오(지명타자)가 출전한다.
마운드에는 타일러 글래스노가 오를 예정이며, 양키스는 우완 채드 그린을 선발 예고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