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다저스 상대 1이닝 1K 무실점...ERA 3.00

콜로라도 로키스 우완 불펜 오승환, 2019시즌 들어 가장 좋은 내용을 보여줬다.

오승환은 7일(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홈경기 팀이 1-5로 뒤진 8회초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할 일을 했다. 평균자책점은 3.00으로 내려갔다.

첫 타자 코리 시거를 2구 만에 투수 앞 땅볼로 잡았지만, 다음 타자 저스틴 터너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볼카운트 2-1에서 4구째 낮은 슬라이더에 먹힌 타구를 허용했는데 이것이 우익수 앞에 떨어졌다.

사진설명
그다음은 6홈런 타율 0.436을 기록중인 코디 벨린저를 상대했다. 포심 패스트볼로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하며 1-2 유리한 카운트를 가져갔다. 4구째 91.9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바깥쪽 높은 코스에 던져 헛스윙을 유도했다. 2아웃. 이어 A.J. 폴락을 상대로는 바깥쪽 슬라이더로 헛스윙을 잡으며 시작했다. 0-2 유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낮게 제구된 커브로 1루 뜬공을 유도했다. 투구 수 14개로 이닝을 끝냈다.

8회말 공격에서 조시 푸엔테스와 대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