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마이너리거 박효준, 더블A 합류

뉴욕 양키스 소속 마이너리그 선수 박효준(23)이 시즌을 시작할 팀이 정해졌다.

선수 사정에 밝은 관계자에 따르면, 박효준은 10일(한국시간) 더블A 트렌튼 썬더에 합류했다. 이날 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선수 명단에도 박효준의 이름이 포함됐다.

박효준은 2019시즌을 확장 마이너리그 캠프에서 시작했다. 그러나 바로 팀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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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루키레벨에서 시작한 이후 5시즌만에 더블A 승격이다. 그는 지난 2017년 상위 싱글A로 승격했으며, 2018시즌은 상위 싱글A에서 보냈다. 지난 시즌 103경기에 출전, 타율 0.258 출루율 0.387 장타율 0.349의 성적을 남겼다. 마이너리그 통산 385경기에서 타율 0.243 출루율 0.354 장타율 0.351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세인트루이스) 김재호 특파원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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