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 임하는’ 김태형 두산 감독 “평소처럼 똑같이...팬들 재밌을 듯”

두산 베어스도 새 시즌 보다 특별한 LG 트윈스전을 시작한다. 사령탑은 무덤덤했지만 시리즈가 주는 파급력을 의식하고 있었다.

두산은 12일부터 잠실구장에서 LG와 첫 3연전을 펼친다. 지난해 LG 상대 15승1패라는 압도적 스코어를 기록한 두산은 올 시즌 LG와의 첫 경기 선발투수로 세스 후랭코프를 예고했다.

두산이 지난 시즌 워낙 LG 상대 압도했기에 관심도가 집중됐다. 취재진은 물론 팬들도 올 시즌 양팀 대결에 적지 않은 궁금증을 표하는 중이다.

사진설명
김태형 감독은 “하는 사람은 똑같다”며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상대를 의식하기 보다는 두산이 평소에 하던 경기를 펼치겠다는 각오. 다만 김 감독은 이어 “팬들은 재미있을 것 같다. 결과가 어떻든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 않겠나”라며 여러 요소가 더해진 이번 LG와의 시리즈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두산은 이날 선발포수로 장승현을 내세운다. 기존 박세혁이 전날(11일) 부산 롯데전서 파울타구에 무릎을 맞았다. 김 감독은 “세혁이가 하루 쉴 때도 됐고 어제 무릎에 맞은 곳이 부었다”고 배경을 전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