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내야수 김민성(31)이 이적 후 첫 홈런을 신고했다.
김민성은 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
4-1인 8회초 2사 2루에서 타석에 선 김민성은 상대 투수 김진성의 5구 130km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5m.
LG 트윈스 내야수 김민성이 18일 창원 NC전에서 이적 후 첫 홈런을 신고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이적 후 날린 첫 홈런. 이 홈런으로 김민성은 KBO 통산 100홈런 기록을 세웠다. KBO 86번째.
김민성의 홈런으로 LG는 8회말 현재 6-1로 앞서며 스윕을 바라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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