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한이정 기자
KIA 타이거즈가 에이스 양현종(31)을 앞세워 연패 끊기에 도전한다.
KIA는 2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맞붙는다. 최근 들어 KIA의 기세가 좋지 못 하다. 시즌 8승 17패 1무로 8연패에 빠졌고, 순위는 시즌 최하위까지 떨어졌다.
25일 잠실야구장에서 LG트윈스와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비로 인해 취소됐다. KIA 입장에서는 꿀맛 같은 휴식을 취했다.
양현종이 26일 고척 키움전에 선발 등판,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사진=MK스포츠 DB 김기태 KIA 감독은 26일 경기에 앞서 선발로 나설 양현종에 대해 “(17일 롯데전에서) 타구에 맞았다. 어제 휴식이 도움이 되지 않겠나”하고 조심스레 전했다.
이어 “결과는 지켜 봐야할 것 같다”고 덧붙이며 말을 아꼈다.
KIA는 이명기(우익수)-김주찬(1루수)-안치홍(2루수)-최형우(좌익수)-나지완(지명타자)-이창진(중견수)-김선빈(유격수)-한승택(포수)-박찬호(3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yiju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