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볼티모어전 1타점...팀도 대승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대승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4일(한국시간)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 3번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안타를 치지 못해 시즌 타율은 0.259로 내려갔지만, 대신 타점을 냈다.

4-0으로 앞선 4회초 1사 만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그는 우익수 방면 뜬공으로 3루에 있던 윌리 아다메스를 불러들였다. 다소 얕은 타구였지만, 아다메스의 발이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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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는 이날 경기 7-0으로 이겼다. 4회초 1사 1, 3루에서 터진 마이크 주니노의 스리런 홈런이 결정타였다. 5-0으로 앞선 6회초에는 무사 1, 2루에서 나온 토미 팸의 1타점 중전 안타, 1사 만루에서 나온 네이트 로우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더 도망갔다. 4월 이달의 투수에 선정됐던 타일러 글래스노는 5월 첫 등판에서 7이닝 3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이어갔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1.47로 내려갔다.

볼티모어 선발 댄 스트레일리는 4 1/3이닝 9피안타 1피홈런 3볼넷 2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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