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은 6월 7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호주,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9월부터 시작하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전 치르는 A매치 2연전이다.
한국은 오는 6월 7일 호주, 11일 이란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사진=천정환 기자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 승리 및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국내 축구 열기가 뜨거워졌다. 벤투호 출범 후 홈 6경기 연속 매진 행렬이다. 총 27만1485명이 축구장을 찾았다.
6월 A매치 2연전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온라인, KEB하나은행 전국 각 지점에서 오프라인 판매한다.
KFA는 6월 A매치 2연전에도 프리미엄석을 비롯한 특별한 좌석을 기획하여 다양한 축구팬들의 기호를 충족시킬 생각이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후 매 경기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35만원 상당의 프리미엄존S는 두 경기 모두 판매된다. 레플리카와 뷔페가 제공되고 대표팀 버스와 락커룸을 둘러보며 선수들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다.
뷔페와 의류가 제공되는 프리미엄존A와 의류가 제공되는 프리미엄존B도 진행된다. 단, 레플리카가 제공되는 호주전이 유니폼 티셔츠가 제공되는 이란전보다 3만원씩 높다. 가격은 12~23만원이다.
이밖에도 유니폼 티셔츠를 제공하는 선수팬덤존은 좌석에 따라 9~11만원에 판매된다. 이란전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서남쪽 스카이박스를 클라우드펍(15만원)으로 특별 운영한다.
일반석은 1등석은 5~7만원, 2등석 3~4만원, 3등석과 북쪽 응원석 레드존은 2~3만원이다. 할인은 2등석 일부에 한해 적용되며 초중고생 30%, 장애인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모든 할인 혜택은 본인에 한정되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시 적용된다. rok1954@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