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 ATM과 결별 선언 “놀라운 5년이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앙투완 그리즈만(28)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난다.

아틀레티코는 15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그리즈만과의 결별을 알렸다. 그리즈만은 영상을 통해 “놀라운 5년이었다. (아틀레티코에서 보낸 시간을)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라는 작별 인사를 전했다.

지난 2014년 레알 소시에다드를 떠나 아틀레티코에 입단한 그리즈만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지휘 아래 팀의 성공을 이끈 주축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끈 주역이었고,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 15골을 넣으며 5시즌 연속 두자릿수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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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바르셀로나 이적 가능성이 높았지만 잔류를 택했던 그리즈만은 1년 만에 결국 작별을 선택했다. 다만 구체적인 행선지는 밝히지 않았다. 영상으로 이적한다는 뜻만 밝혔고, 어디로 가는지는 말하지 않았다. 지난해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와 5년 재계약했는데,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할 팀을 찾아야 한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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