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은 지동원의 제외에 대해 “지동원이 3월 A매치 소집 때 무릎 통증으로 중도 하차했다. 소속팀에 돌아갔으나 불편함을 느꼈다더라. 새 팀으로 이적해 적응도 필요한 만큼 배려 차원으로 뺐다”라고 설명했다.
벤투 감독은 이정협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그는 “그동안 이정협의 특징을 유심히 관찰했다. 모든 선수 분석할 때 이정협도 마찬가지다. 그의 과거 대표팀 경기력도 분석했다. 최근 소속팀에서 보여준 것도 두루두루 점검했다. 우리 플레이스타일에 충분히 적응할 자질 갖췄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rok1954@maekyug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