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자르와의 계약을 발표했다. 구단 측은 “첼시와 아자르 이적에 합의했다. 계약기간은 2024년 6월30일까지 5년이다”고 전했다. 현지소식에 따르면 아자르는 메디컬테스트 후 13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입단식을 치를 예정이다.
현지에서는 아자르의 이적료에 대해 8800만 파운드(한화 약 1300억원) 정도를 추측하고 있다.
첼시에서 세계최고 수준 공격수로 성장한 아자르는 지난 7시즌 동안 두 차례 리그 우승, 352경기 110골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2018-19 첼시의 유로파 우승도 이끌었다. 벨기에 국가대표로서는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 때는 벨기에의 3위에도 큰 역할을 했다.
아자르는 화려하지만 정확도 높은 플레이로 세계최고 수준 스타플레이어로 꼽히고 있다. 아자르는 지난 시즌부터 레알행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는데 결국 성사됐다. hhssjj27@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