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KIA-LG전 돌발 소나기로 3회말 일시중단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LG 경기가 우천 중단됐다.

경기는 17시53분 0-0 3회말 LG 공격 2사 2루 상황서 중단됐다. 2회무렵부터 빗방울이 내리더니 3회말이 되자 굵어졌다. 관중들이 관중석서 경기를 지켜보기 힘들 정도. 결국 심판진은 중단을 정했다.

이날 경기는 KIA 양현종, LG 차우찬 두 좌완에이스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양팀은 이번 시리즈 1승1패를 기록 중이다.

23일 잠실 KIA-LG전이 3회말 우천으로 인해 잠시 중단됐다. 사진(잠실)=천정환 기자
23일 잠실 KIA-LG전이 3회말 우천으로 인해 잠시 중단됐다. 사진(잠실)=천정환 기자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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