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준 열흘 만에 1군 복귀…두산 불펜 강화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투수 윤명준이 세스 후랭코프와 함께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두산은 29일 롯데 자이언츠전 선발투수 후랭코프와 윤명준을 1군 엔트리에 포함했다. 윤명준은 19일 말소 뒤 열흘 만이다.

윤명준은 올해 KBO리그 35경기 3승 1패 6홀드 평균자책점 2.37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6월 들어 7경기 평균자책점이 8.31로 매우 나빴다.
두산 베어스 투수 윤명준이 29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사진=김영구 기자
두산 베어스 투수 윤명준이 29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사진=김영구 기자
김태형 두산 감독은 “계속 주자를 내보낸다. 공을 던질 때 확고한 모습이 안 보인다”라고 2군행을 통보했다.

윤명준은 1군 복귀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퓨처스리그 2경기에 등판해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두산은 후랭코프, 윤명준을 등록하면서 이현호, 김민규를 제외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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